11파운드 알래스카 킹크랩, 실제로 보니 충격이었습니다
사돈댁 초대로 다녀온 중국 코스요리 후기 안녕하세요. 미국 LA에서 치열하면서도 감사한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있는 브라이언 송입니다. 미국이라는 낯선 땅에 이민을 와서 20년 넘게 살아가다 보면, 살면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귀하고 아름다운 인연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저에게는 특별하고 소중한 인연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저희와 한 가족이 된, 태국 출신의 사돈댁 식구들입니다. 서로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언어와 문화도 […]
오늘 오랜만에 기분 좋게 주유했습니다 – LA 개스값이 조금 내려갔네요
이란 위기 속 뜻밖의 소식? 2026년 6월 현재 LA 샘스클럽 개스값 현장 기록 미국 LA에서 이민자로 하루하루 치열하게 생활하다 보면, 매일 마주하는 물가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요즘 캘리포니아 물가는 정말 무섭다는 말로도 부족할 지경입니다. 렌트비는 자고 일어나면 오르고, 차량 보유가 필수인 이곳에서 자동차 보험료도 무섭게 갱신됩니다. 마켓에 장을 보러 가도 식료품 가격이 예전 같지 […]
악명 높은 미국 DMV 안 가고 5분 만에 차량 등록 갱신한 비결 (LA 마켓 현실 팁)
DMV 안 가고 자동차 등록 5분 만에 끝낸 날 — LA 마켓 안에서 벌어진 일 미국에서 자동차를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일 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차량 등록 갱신(Registration Renewal)’이 얼마나 번거로운 일인지 잘 아실 겁니다. 특히 악명 높은 캘리포니아 DMV(차량등록국)를 방문해야 한다는 것은 사실상 하루 일과를 통째로 비워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새벽부터 서둘러 예약하고 가도 […]
LA 교회 친교 음식 추천 — 팬다익스프레스로 30명 대접한 실제 후기
LA 한인교회 친교 이야기: Panda Express Catering으로 30명 점심 식사 준비한 따뜻한 주일 풍경 주일 예배가 끝나면 교회에서 가장 행복하고 은혜로운 시간 중 하나가 바로 성도의 교제를 나누는 친교 시간입니다. 오늘 제가 섬기는 LA 한인교회에서는 약 30명의 교인들과 함께 아주 특별하고 대중적인 메뉴로 점심 식사를 나눴습니다. 바로 미국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친숙한 Panda Express […]
Sam’s Club 노란 스티커의 비밀 — 이것만 알면 장볼 때 돈 아낍니다
우유 갤런 $4.35, 유기농 계란 18개 $5.94, 시리얼 세일까지 — LA 장보기 절약 꿀팁 미국 생활 20년, 장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의 식생활은 결국 냉장고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LA Sam’s Club 유제품 코너 앞에 서 있는데 그 말이 다시금 실감 났습니다. 우유 갤런이 끝없이 늘어서 있고, 계란은 박스째 쌓여 있으며, 시리얼은 선반 […]
LA Sam’s Club에서 충격받은 이유 — 통닭 한 마리가 $4.98?
미국 생활 20년이 넘었는데도 가끔은 아직 놀랄 때가 있습니다. 오늘 LA에서 장을 보러 Sam’s Club에 갔다가 발걸음이 멈췄습니다. 다름 아닌 통닭구이 앞에서요. 커다란 빨간 불빛 아래 적힌 단어. ROTISSERIE — $4.98 순간 눈을 비볐습니다. “이 물가에 아직도 5불이 안 된다고?” 요즘 LA에서는 햄버거 세트 하나도 $15~20, 치킨 배달 한 번이면 세금·팁 포함해서 거의 $30입니다. 그런데 […]
몸보다 마음이 먼저입니다: LA 한인 어르신들과 나눈 사랑의 돌봄 세미나 현장
우리 교회에서 사랑의돌봄을 통해 소외되고 연로한 어른들을 섬기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돌봄 이야기 입니다. LA 주님의 교회 ‘사랑의 돌봄’ 이야기: 어르신들과 함께한 따뜻한 건강 세미나 토요일 아침, LA 주님의 교회는 평소보다 더 따뜻한 웃음소리와 반가운 인사로 가득 찼습니다. 주님의 교회 ‘사랑의 돌봄’ 봉사팀과 LA 건강관리국 프로모터(Health Promoter)가 함께하는 여덟 번째 교육 세미나가 열린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
한국보다 더 한국 같았습니다,한인타운 한남체인 가보니 충격
미국 LA 한인타운 한남체인 이야기 – 없는 게 없는 한국 마켓 오늘은 와이프와 함께 LA 한인타운에 있는 한남체인(Hannam Chain)에 다녀왔습니다. 미국 생활 오래 하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한국 음식이 갑자기 너무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그럴 때 많은 한인들이 찾는 곳이 바로 한남체인입니다. 그런데 저는 한국에서 30년 넘게 슈퍼마켓을 운영했던 사람이라 사실 웬만한 마켓을 가도 그렇게 놀라지 […]
한국인이 인앤아웃(In-N-Out)에 열광하는 이유? 치즈버거 애니멀 스타일 칠레 고추 조합 후기
미국 LA에서 눈 뜨면 시작되는 정신없는 하루들. 에어비앤비 손님 문의, 220개 유닛의 건물 관리, 쉴 새 없이 터지는 수리 요청까지… 쉼 없이 달려온 오늘, 참 오랜만에 마음의 짐을 잠시 내려놓았습니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찾은 롱비치(Long Beach)에서의 시간은 제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왜 한국인은 유독 ‘인앤아웃’에 진심일까? 미국에는 수많은 버거 브랜드가 있지만, 한국인, 특히 […]
벽 틈의 작은 풀
역경 속 희망을 보다 삭막한 콘크리트 벽에서 마주친 작은 생명력, 그리고 렌탈 관리의 고단함 속 깨달음 미국 생활, 특히 캘리포니아 LA 인근에서 렌탈 하우스나 에어비앤비를 관리하며 살아가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게스트 메시지를 확인하고, “물이 샌다”, “전기가 나갔다”는 연락에 공구통을 챙겨 서둘러 운전대를 잡는 게 일상이죠. 오늘도 정신없이 이리 뛰고 […]